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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백

2020. 9. 6.

바쁜 시기를 지나 드디어 글을 다시 써내려갈 시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. 

 

지금은 바쁘지 않느냐하면 그건 전혀 아니지만, 그럼에도 더 이상 퍼즐 글 쓰기를 멈추는 건 아니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.

 

저는 딱히 독자를 상정한 글쓰기를 하는 편이 아니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재시작은 왠지 다음과 같은 글로서 출발해야 좋은 기운 받아 힘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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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다시 열심히 재밌는 퍼즐들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!